About me

   나에 대해

- 저는 항상 어떤 일이 있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-



                    

나란 사람은

story

저는 24년도 8월에 전역을 하고 바로 복학을 하여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. 이번엔 사실 교양 과목 위주로 수업을 좀 널널하게 들을 생각으로 자취를 선택하지 않고 통학을 하는데 역시나 수강신청은 쉽지 않더라고요,, 계획한 시간표에 학교를 다닐 생각을 하니 행복회로 돌리면서 기뻐하고 있었는데^^ 9시 59분 58초에 수강신청을 하였지만 앞에 대기자 몇백명이 있어 로딩 화면이 뜨면서 수강신청에 다 실패해 지금 매일 아침 수업을 나오고 있는 저;; 서울에 살고 있어서 9시 수업에 오려면 매일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야 합니다^^ 막상 학교 가는 시간이랑 집 오는 시간은 45분 밖에 안 걸리지만 그놈의 연착이랑 배차 시간이;; 1호선이 이렇게 연착이 심하고 배차가 이렇게 적을줄은 몰랐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자취를 할걸.. 그래서 매일 아침에 srt안에서 기절한 상태로 학교에 온답니다. 그래서 종강 쯤 바로 방 알아봐서 자취 할 생각이에요 ' ' ' ' '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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